예전에 직장동료한테 들었던 카페 만디! 가봐야지~ 하고 있던 와중에, 친구가 갔다와서 좋았다고 해서 고고했담 올라가는 길이 약간 높다가 다다를때쯤 확 높아진다. 우리 새싹이가 못올라가고 뒤로 밀릴까봐 엑셀을 세게 밟았더니, 같이 타고있던 동행이 무서워서 놀랐움 ㅋㅋㅋ 미안 부자집 건물같음 ㅋㅋㅋ 오래된집인가 하고 둘러봤는데 교회나 성당같은 느낌!? 1인 1음료 부탁한대용 우리는 말차라떼랑 자두에이드 시켰던가? 해리포터느낌두 약간 곳곳의 인테리어나 소품이 예쁘다ㅣ. 케잌두 많음 여기 책 꽂힌 책장이 문처럼 돌아가는데 비밀의 벽장같아서 재밌었다ㅋㅋ 1층 야외석에서 바라보면 cafe mandi라는 글자가 보이는데 예쁘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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