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 카페 마스터의 마지막 명지카페 , 카페 월하


명지 카페 마스터의 마지막 명지카페 , 카페 월하

나는야,, 명지 카페 마스터,, 명지에 약간 뜬다하는 카페는 모두 다 가보았다. 더이상 갈데가 없어서 ㅋㅋㅋ 검색하다가 찾은 마지막 명지 카페,, 카페월하 ㅎ 카페가 참 예쁜데 리버뷰가 없다보니 인기가 덜한거 같다. 카페 로고? 한자가 센스있다. 월 자와 하 자가 합쳐져있구먼 앗 포토존? ㅋㅋ 작은 베이커리류도 있움 ㅎㅎ 차류도 많아서 나는 차를 먹기로 했다. 트로피칼 크림슨 머시기랑 고민하다가 카페인이 없다는 루이보스티로 주문! 베이커리류가 새로워서 좋았지만, 따로 디저트는 시키지 않았다. 1층밖에 없지만, 좌석수는 꽤 있고 찻집처럼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곳도 있음 ㅎㅎ 창가에 앉아 먹고싶었으나 무무 신발이 불편해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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