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0 엄마께 드린 나의 생신 선물 ~~ 3월에 미리 사드렸다 생신 전날에 꽃사들고 집으로 - 꽃병에 잘 어울리던 꽃 향이 정말 좋았다 다음날인 엄마 생신 날 대전 갤러리아에 갔는데 휴게소에서 점심을 해결했다 요새 상수룩 유행이던데 여윽시 나도 일조함 엄마 가방 겟하시러 왔다 구경구경 잘하고 나도 쫄래쫄래 잘 따라다님 전주와서 동생이랑 내가 저녁을 사기로 했당 프리모 파스타 ~~ 군뎅 코로나 심해서 포장했음 c 케익은 거니가 사준고 ㅎㅎㅎ 엄마가 젤루 좋아하는 티라미수! 맛있었다 05.02 그리고 오늘은 아빠의 생신 ~~ 내가 사드린 아빠 생신선물 ㅎㅎㅎ 이것도 3월에 미리 사드렸다 이건 동생이 아빠 사드린건데 빨리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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