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목적인 사람이 많으면 feat. 천원짜리 변호사


맹목적인 사람이 많으면 feat. 천원짜리 변호사

맹목적인 사람이 많으면 feat. 천원짜리 변호사 우리 세상에 눈을 가리고 누군가에게 강요하거나 혹은 누군가에게 맹목적인 판단을 맡기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요. 정상적인 사회라면 혹은 정상적인 지도자라면 밑에 있는 사람들을 올바른 길로 이끌기 위해 노력을 할 겁니다. 만약에 내가 한 일을 아무도 알 수 없다면 여러분은 어떨 것 같으세요? 과연 양심을 지키면서 살아갈 의미를 찾으시겠습니까? 과거 폭군들이 처음부터 그러진 않았죠. 촉망받는 왕의 후계자였을거에요. 바뀌게 된 이유는 다양하지만 과거 왕의 후계자 또한 자유를 누릴 수 없었어요. 보이는 것과 다르게 말이죠. 그 억압속에서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자신이 할 수 있는 권력으로 편하고 그리고 찍어내리는 것 이 세상에서 내가 전부인양 행동하는 것이 존재가치를 부여했을 수 있죠. 어떤 사람은 때려죽여도 변하지 않는다라고 말합니다. 그럼에도 변하는 사람들이 있죠. 본질을 볼 수 있는 시야가 열렸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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