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관] 소신이 있는 삶


[가치관] 소신이 있는 삶

[가치관] 소신이 있는 삶 드라마를 보면 쥐뿔도 없어보이는데 자기 기준을 가지고 자기보다 높은 사람에게 도전하는 혹은 반발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멋있어 보일 수 없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록치 않죠. 드라마는 주인공이 그런 다짐을 하고 나서 어떻게 생활했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그리고 우리들 시간 기준으로 보여주지 않습니다. 그저 성장한 내용만 보여주고 그 말을 지키는 사람이 되어서 멋있게 보이죠.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합니다. 불의에 대항해서 움직일수도 있고 불의에 순응해서 그냥 흘러가는대로 평범하게 살 수 있습니다. 어떤 행동을 하지 않는 이상 나에게 돌아오는 것은 없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행동을 하는 것 만큼 그리고 그 말을 지키기 위해 시간을 투자하는 것 만큼 나를 성장시켜주는 것은 없어요. 주변의 말에 순응하면 잡아먹히지만 상황을 알고 힘을 기르면 내가 됩니다. 겸손하고 남들을 배려할 줄 알면서 행복의 기준을 남에게 빼앗기지 않는 저와 여러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원문링크 : [가치관] 소신이 있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