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피신 후기 1부(정보편+서초 클러스터 맛집 모음)


라피신 후기 1부(정보편+서초 클러스터 맛집 모음)

라피신이 끝났다. 4주간 정말 즐거웠으면서 정말 힘들었던 기간이 끝났다. 이렇게 치열하게 살아본게 얼마만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 속에 소소한 행복들이 정말 소중했고 너무 값진 경험이었다. 제 기수는 6기 2차(2021년 1월 31일~ 2월 25일) 첫 리트라이가 있던 기수이자 1기 이후 처음으로 전면 대면으로 진행했던 기수이다. 때문에 평균적으로 레벨도 이전 기수와 많이 차이가 났고 대체로 기수 자체가 잘 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처음 라피신을 알게된 건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가 돈을 주면서 공부를 한다고? 마침 프로그래머에 대한 환상 (개꿀빤다고 그때는 생각했다 지금은 절대 아님)이 있어서 바로 신청을 했고 정말 신기하게도 선착순을 전부 다 한번에 통과를 했다. 라피신 가기전 사실 라피신 가기전에 한 거는 씹어먹는 C언어와 리눅스 생활코딩 강의 조금? 깃 조금 준비 했었는데.. 사실 1주차에 쉘의 지옥은 진짜 너무 막막했었다. https://modoocode.com/ 모두의 코드 씹어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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