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피신 후기 2부 (느낀점 및 추억들)

이 글은 정보를 담고 있지 않습니다.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1부를 보시길 바랍니다! 이런거 쓰고 떨어지면 진짜 쪽팔린데,, 제발 ㅠㅠㅠㅠ 붙혀주세요! 하서님 수님 민규님 췐님 예지님 티쏜님 그리고 막내이신 송우님 모두 다 너무 감사했어요 제가 그린 그림을 프사로 해주신 하서님 감사합니다 첫번째로 하서님 전혀 모르겠어서 길을 헤멜때 저를 많이 도와주신 하서님께 너무 감사하고 옆에서 늘 따뜻한 격려로 힘들때마다 큰 힘이 됐어요!! 절대 커피타임 싫은게 아니라 제가 멀티가 안되서,,, 상처 받지 마세요 ㅎㅎㅎ 저희 스키장도 가고 방탈출도 같이 해야죠!!하서님 덕에 돼지 파티에 껴서 늘 밥먹는 시간이 즐거웠답니다!! 첫날부터 만난 인연이 이렇게 끝까지 갈 줄 몰랐는데 제가 너무 좋은 사람을 만나서 덕을 참 많이 봤네요. 참 속이 따뜻하신 분이라 같이 이야기 하면 힐링이 되는게 정말 좋았고 가끔은 따끔하게 가끔은 따뜻하게 해주는게 참 사람이 따뜻한 사람이라는걸 많이 느꼈답니다. 하서님!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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