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 태닝 아트블룸 스튜디오에서

안녕하세요! 여름에 다들 살이 타는 경험해 보신 적 있으시죠? 저는 태닝 피부의 건강해 보이는 모습에 반해서 태닝을 다녔었는데요 ㅎㅎ 태닝숍을 다니다 보니 그냥 햇빛에 살이 타는 거랑 태닝 한 피부는 차이가 있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태닝할 때 바르는 크림이나 오일에 따라서 피부에 입혀지는 색이 차이가 있고 그냥 자연광에 태우면 얼룩덜룩하게 탈 수 있어서 고르게 태울 수 없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래서 방문한 게 미사 태닝 숍 "아트 블룸 스튜디오"에요 아트 브룸 스튜디오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브라운 태닝 기와 화이트 터닝기 둘 다 보유하고 있고 출력도 고출력인 4,100w 유니크 41핀 머신 총 3대를 보유하고 있어요 브라운 태닝 기는 램프가 필립스 램프를 이용하고 화이트 태닝 기는 레드 테라피 콜라겐 램프를 이용한다고 해요 필립스 램프는 네덜란드 제품이고 레드 테라피 콜라겐 램프는 독일 제품으로 성능은 믿고 사용 가능한 제품들이에요 태닝은 램프의 개수 램프의 종류 와 출력이 중요하거...

원문링크 : 미사 태닝 아트블룸 스튜디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