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근육통 투병기] 2021년 2월 류마티스내과 외래 방문 (feat. 통증일기)


[섬유근육통 투병기] 2021년 2월 류마티스내과 외래 방문 (feat. 통증일기)

한 달에 한 번씩 빛고을 전남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외래 f/u을 다니고 있다. 보통 길어져도 5주를 넘지 않았다. 약을 줄여나가고 있는 지금은 더더욱 4주 이상을 넘기지 않으려고 한다. 내 몸상태를 보면서 다녀야 하기에. 항상 외래에 갈 때 마다 교수님께서 늘 칭찬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굉장히 힘이난다. "우리 ***님 잘 지냈어요~?" 항상 같은 말로 반겨주시는 교수님. 그때마다 "아니요.. 너무 힘들었어요." 라는 말이 턱끝까지 올라오지만, 대신 통증일기를 내밀면 "어디.. 같이한번 봐봅시다." 하며 찬찬히 내 기록들을 하나하나 물어보시며 증상들을 들어주신다. 이렇게 들어주는 것 만으로도 힘이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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