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23.3.18 주말 저녁, 마라탕 and 꿔바로우 ^~^


일상이야기 23.3.18 주말 저녁, 마라탕 and 꿔바로우 ^~^

잇님들 ^~^ 안녕하세요. 프로홈마스터 입니다. 주말 정말 푹 휴식하고 있습니다. 잇님들도 꿀 주말 보내세요. 저는 오늘 저녁 여자친구와 마라탕과 꿔바로우를 먹었습니다. ㅎㅎ 너무 맛있었어요. 마라탕! 태어나서 두번째 먹었어요. ㅎㅎ 저번에 여자친구가 마라탕이 맛있다 그래서 배달시켜 먹었었는데 너무 짯어요. 그때 소금을 들이 부은줄 알았습니다,, 그때 먹은 마라탕은 먹자마자 혀가 얼얼한 수준이었어요. 그래서 이런거를 사람들이 좋아해? 라고 물었었죠. ㅎㅎ 오늘 먹은 마라탕은 정말 맛있었어요. 저는 매운것은 잘 먹지 못해요. 안매운 맛으로 먹었는데 딱 좋더라고요. 꿔바로우 ㅎㅎ 마라탕과 같이 먹으니 딱이더라고요. 찹쌀의 쫀득함이 일품이었어요. 겉에 튀김도 맛있었습니다! 찹쌀 탕수육과 비슷하면서 좀 다른 느낌이 있어요. 양배추는 항상 잘 챙겨먹고 있어요. 너무 좋은 반찬이에요. 위장 건강에 아주 좋아요. 꿔바로우 한입 베어 물었어요. ㅎㅎ 찹쌀과 튀김 그리고 고기가 잘 어우러진 맛이에요...



원문링크 : 일상이야기 23.3.18 주말 저녁, 마라탕 and 꿔바로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