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일 새해가 맞았다


2020년 1월 1일 새해가 맞았다

이곳은 블로그 Always be joyful한 남자의 아내, 두아이의 엄마그치만~ 내 이름이 있는 한 사람으로써누군가의 귀한 딸로써그 어떤 중요한 것들에게서도 양보하지 못하는 나란 사람내가 지켜져야 가족이 행복하다는 걸 깨닫는 요즘에드디어2020년의 새해가 밝았고결혼7년 지난 지금 제일 의미있었던 시간...<5년>임신 - 출산 - 육아를 힘겹게 보람있게 두번거치며5년의 시간을 지내왔다하....(한숨한번)세상 돌아가는 걸 잘 모르는 집순이애들만 챙기는 아들바보이제야 두 아들들은 원에 등원하게 되었고,나는 드디어 세상의 첫발을 내딘다...나의 시간, 나의 공간, 나의 이야기의 서막을지금 이순간 알린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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