겪어보니 더욱 공감 되는 글쓰기의 필요성_책 <글쓰기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 리뷰


겪어보니 더욱 공감 되는 글쓰기의 필요성_책 <글쓰기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 리뷰

(*다음 콘텐츠를 읽는 데 5분이 걸려요!) 김애리 작가님을 처음 알게 된 건, 블로그를 통해서 였어요. 어떻게 알게 됐는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배우고 싶은 얘기가 많아 이웃 추가를 해놓고 틈틈이 글을 읽곤 했죠. 그러다 작년 4월에 처음, 작가님의 책 <열심히 사는 게 뭐가 어때서>를 읽었고, 다른 책은 제목 정도만 기억해 둔 채 미뤄뒀어요. 엊그제 글쓰기 모임을 하다가, 메이트님 한 분이 '이래서 글쓰기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는 얘기가 있나 봐요~'하고 얘기를 꺼내셨고, 그것에 대해 전적으로 공감했는데, 문득 김애리 작가님의 책에 <글쓰기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가 있다는 사실이 떠올랐어요. 정작 제목만 알고 있었지 그 내용을 알지 못해서 바로 읽게 되었죠. 그렇게 <글쓰기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를 만나게 되었네요. StartupStockPhotos, 출처 Pixabay 읽다 보니 깜짝 놀랐어요. (아마 이미 글쓰기의 매력에 흠뻑 빠진 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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