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파는 브랜드, 오롤리데이_우여곡절, 그리고 행복으로 가는 여정


행복을 파는 브랜드, 오롤리데이_우여곡절, 그리고 행복으로 가는 여정

: 브랜드 오롤리데이 탄생부터 우여곡절, 8년의 성장을 담다 : 1인 브랜드도 배울 게 많았다. 특히 찐팬 만들기 여정 추천! 오롤리데이와 나의 작은 연결고리 2020년에 스마트스토어에서 문구를 제작하여 판매했어요. 벤치마킹 겸 인스타그램을 매일 출석하면서 '오롤리데이'를 처음 알게 됐습니다. 작년에는 '오롤리데이 지키기 프로젝트'에 펀딩 참여도 했고요. 오롤리데이가 2014년부터 론칭했다고 해서 놀랬어요. 역시나 단숨에 만들어지는 브랜드는 없다는 생각이 들고, 마냥 행복한 브랜드라기보다는 속 깊은 친구처럼 단단해 보이네요. 롤리의 "내가 더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걸 해야겠어"로 시작한 오롤리데이. 시작은 미약했습니다. 에코백. 블로그에 제품 상세페이지를 만들어 올리고 인스타그램으로 홍보하는 식이었죠. 점점 성장했어요. 오랫동안 정붙일 수 있는 다이어리 제작, 2015년 첫 쇼룸 오픈, 해피어마트 성수점 오픈, 오롤리데이 지키기 펀딩, 비 해피어 캠페인 시작, 초록우산 어린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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