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그릇_돈이란 신용을 가시화한 것이다


부자의 그릇_돈이란 신용을 가시화한 것이다

경제이야기는 대체 왜 읽는걸까 읽으면 당장이라도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 것 같지만, 결론은 정반대다. 긴 싸움이 될 것이니 정신 똑바로 차리고 될 때까지 할 것. 그럼에도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쫓는 이유는 (아직까지) 부정적인 무의식과 싸워서 이겨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계속 읽는다. 켈리(켈리델리의 켈리 최 회장)는 성공한 사람 1,000명의 이야기를 씹어 먹었다고 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책만 읽은 게 아니라 실행도 하고 자신에게 접목 시켰는데, 요지는 켈리도 그 많은 사람들의 성공 사례가 필요했다는 거다. 해서 나도 꾸준히 읽는다. 선택하기나름이다.^^ <부자의 그릇>은 무슨 얘기일까 100원이 모자라 밀크티 한 잔 못 사먹는 한 남자. 그는 전직 은행원이자 파산한 사업가다. 그의 앞에 100원을 빌려주는 노인(성공한 인물. 조커라고 부른다)이 나타나고, 파산한 남자는 자신의 성공부터 파산까지의 경험을 공유하게 된다. 그 얘길 들으며, 노인은 돈에 대한 가르침을 전하고, 결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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