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뚜벅이 여행] 3박 4일 여자 혼자 미국 라스베가스 여행_Day2: 라스베가스 스트립 남쪽: 플라밍고, 벨라지오, 씨저스, MGM 호텔, 카쇼, 벨라지오 분수쇼(무료쇼일정)


[미국 뚜벅이 여행] 3박 4일 여자 혼자 미국 라스베가스 여행_Day2: 라스베가스 스트립 남쪽: 플라밍고, 벨라지오, 씨저스, MGM 호텔, 카쇼, 벨라지오 분수쇼(무료쇼일정)

아침해가 밝았습니다-! 라스 베가스 여자 혼자 뚜벅이 여행 Day 2! 전날 빡센 일정으로 아침 9시 반에 느지막하게 일어나서 조식으로 10시에 내가 묵었던 Ellis Island Hotel 에 있는 Village pub and Cafe 에서 스테끼를 썰고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 https://blog.naver.com/wnsms_mingful/222934258878 (왼) 오늘의 OOTD (오) 오래 걸어야 하니 카페인으로 수혈 ! Day 2: 플라밍고 호텔 라스 베가스 스트립에 있는 호텔들은 테마별로 되어있어서 Day2는 스트립 남쪽에 있는 호텔을 위주로 돌았다. 그 시작은 플라밍고! (왼) 호텔 안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귀여운 홍학이 맞아준다 ㅎㅎㅎ 홍학 실제로 보는게 처음이어서 너무 귀엽고 신기하고 ! (오) 겨울에 야자수를 보는게 색달랐던 베가스 핑쿠핑쿠한데 겨울이어서 크리스마스트리 볼 수 있는 거 다 너무 좋아 ! 한 줄 평 플라밍코 호텔은 전체적으로 아기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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