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활 일상: 요즘 하고 있는 셀프 케어 모닝 루틴 기록


미국 생활 일상: 요즘 하고 있는 셀프 케어 모닝 루틴 기록

itsdavo, 출처 Unsplash 재택으로 일한지 벌써 만 2년째가 되어가면서 어느 정도 고정된 루틴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고 그렇게 한달 정도 지속하고 있는 최근의 모닝루틴 기록. 전반적인 기상 시간: 7시 - 7시 반 사이 매번 정확한 시간에 깨진 않지만 중요한 건 알람 없이 바로 눈이 떠진다는 것.! 전날에 12시 반에서 1시 정도 사이에 자는데 가끔은 이보다 늦게 잘 때도 매번 어느 정도 고정된 시간에 눈이 떠진다 예전에는 이 시간에 바로 눈을 뜨지 못했는데 아무래도 요즘 갓생을 살아보겠다는 욕구(?)가 뿜뿜이어서 그런지, 아니면 연말이어서 그런지 눈이 잘 떠지는 것 같다 일어나면: 양치질, 따뜻한 물 한 잔 + 프로바이오틱스 먹기 이것도 최근에 만들어진 습관. 일단 양치질을 하고 물을 마시면 입도 게운하고, 몸이 따뜻해져서 안정감 있는 하루의 시작을 만들어준다 우리 냥이 DDong 모래 푸기, 밥 주기 새벽형 냥생을 살고 계신 우리집 냥이는 언제나 내가 눈을 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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