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겨울 나홀로 도쿄여행 - 둘째날 시부야/긴자]


[2018 겨울 나홀로 도쿄여행 - 둘째날 시부야/긴자]

도미 인 프리미엄의 공중목욕탕(大浴場,daiyokujo 간혹 일본식 표현 그대로 대욕장이라 하는 경우가 있다) 은 깔끔하고(일본 왠만한 곳의 목욕탕은 다들 깔끔하고 개인 샤워공간에 대부분 샴푸,린스,바디샴푸가 비치되어 있다. 한국 목욕탕은 그냥 비누만) 아담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도미 인 프리미엄 고덴마쵸의 목욕탕도 온탕, 노천탕(그냥 야외에 있는 탕), 냉탕, 사우나, 개인 샤워공간 몇개 이정도 있다. 객실내 비치되어 있는 실내복 입고(혹은 개인 옷) 객실 내 배쓰타올을 가지고 11층에 가면 목욕탕이 있다. 조식은 각 그릇안에 음식이 있어 하나씩 가져가서 먹는 방식. 전날 마신 맥주의 숙취도 깰겸 아침에 사우나 시원하게 하고 조식은 간단하게 하나씩 요리가 담긴 그릇을 가져다 먹는 방식이라 과도하게 많은 음식을 가져오게 되진 않아 좋았다. 시간이 아까우니 얼른 식사하고 시부야로 . . 스타벅스 시부야 츠타야점.스크램블 거리를 보기에 좋은 뷰를 가지고 있다. 평일 오전이라 그런지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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