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신례원리 나만의 세컨하우스가 될 땅

예산군 신례원리 나만의 세컨하우스가 될 땅! 땅보러 다닐 시기가 왔네요. 얼마전 매도 계약한 토지의 계약금도 두둑히 들어 왔고 컨테이너도 옮겨야 할 겸 다시 토지 경매 물건들을 보러 다니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예산군은 꿀벌에게는 정말 애착이 많이 가는 그런 지역인데요. 남들이 다 경기도가 돈이 된다, 그런 촌구석에 땅을 왜사냐 등 이런 말 들어 보셨을꺼에요. 아무리 촌구석이라도 돈이 된다면 여러분들은 안하시겠습니까? 경매 시장에 이렇게 많은 경매 물건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몇천건, 몇만건 쌓여 있는적을 본적 있나요? 다들 나름 출구가 있고 돈이 되니깐 하는거 아닐까 싶네요. 본인들의 고정관념이나 편견을 버리셔야만 경매 시장에서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얼마전에도 댓글로 자꾸 연락을 주시지만 일반적인 상식으로 매매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절때 이해 하실수 없겠죠. 이번에 제가 소개 시켜 드릴 땅도 그런 땅 입니다. 공인중개소에도 없는 땅, 구경조차 못하는 땅일테니깐 꼭 집중 하셔서 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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