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짜리 변호사’, 결방·불화 논란 속 오늘(11일) 종영[MK이슈]


‘천원짜리 변호사’, 결방·불화 논란 속 오늘(11일) 종영[MK이슈]

‘천원짜리 변호사’, 결방·불화 논란 속 오늘(11일) 종영[MK이슈] ‘천원짜리 변호사’가 잦은 결방과 불화설 속 오늘(11일) 종영한다.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극본 최수진 최창환, 연출 김재현 신중훈)는 수임료는 단돈 천원 실력은 단연 최고, ‘갓성비 변호사’ 천지훈(남궁민 분)이 빽 없는 의뢰인들의 가장 든든한 빽이 되어주는 통쾌한 변호 활극이다. 지난 9월 23일 8.1%(이나 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로 첫 방송을 시작한 ‘천원짜리 변호사’는 10월 15일 방송된 8회 시청률이 15%를 기록하는 등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잘 나가던 ‘천원짜리 변호사’는 8회를 기점으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10월 21일 방송 예정이었던 9회는 명확한 설명 없이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됐으며 9회부터 12회까지는 주 1회만 방송됐다. 물론 프로야구 중계, 이태원 참사로 인한 국가애도기간 등의 변수가 있었지만 잦은 결방은 결과적으로 시청자들을 떠나게 했다....



원문링크 : ‘천원짜리 변호사’, 결방·불화 논란 속 오늘(11일) 종영[MK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