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사업종료’ 푸르밀, 軍·식품사·마트 등에 수십억 배상해야


[단독] ‘사업종료’ 푸르밀, 軍·식품사·마트 등에 수십억 배상해야

[단독] ‘사업종료’ 푸르밀, 軍·식품사·마트 등에 수십억 배상해야 요즘 한창 이슈죠. 푸르밀의 일방적인 공급계약 취소 및 사업종료로 배상액만 하더라도 어마어마한데요. 그 자세한 내막에 대해서 뉴스로 알아 보겠습니다. 재혼을 축하 합니다. 푸르밀 내부 거래종료 문서 입수 CJ프레시웨이·CJ푸드빌·삼성웰스토리 등 30여개 업체와 공급계약 국군복지단·개별 부대 등 軍 계약도 최대 1년 이상 남아 최소 배상액만 13억원… 최대는 ‘산정 불가’ 피해업체들 “법적 절차 검토” 고(故) 신격호 롯데 창업주 동생인 신준호 회장 일가가 운영해 온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이 일방적인 사업 종료로 계약 기간이 남아있는 유통사와 군에 수십억원에 달하는 배상액을 물어야 하는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조선비즈가 단독 입수한 푸르밀의 거래종료 일정 문서에 따르면 푸르밀은 신동환 대표가 발표한 11월 30일 사업을 종료할 경우 CJ프레시웨이, CJ푸드빌, 국군복지단, 군지사 등 30여개 관계사와 공급 계약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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