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쿠키


내가 만든 쿠키

From, 블로그씨 10월의 마지막 핼러윈! 곧 있을 핼러윈 데이를 맞아 내가 만든 쿠키나 디저트를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만들어 본적이 음슴. 사실 할로윈데이는 미국의 풍습인데 어느 순간 우리나라에도 당연하게 축제를 즐기는 분위기임. 얼마전 에버랜드에 갔는데도 다들 헬러윈데이라면서 분장을 하고 다니는걸 봤슴. 상업적으로 견질됐다하면 역사부터 정치까지 분명 조목조목 따져봐야 해서 그런건 논하지 않겠슴. 다만 그들은 헬러윈데이의 어원을 알까 싶음. 복장은 텔레토비, 여장, 헤리포터 등 해괴망측한 복장으로 자신들을 바라봐주길 바라는것마냥 활보하고 다녔슴. 즐거우면 됐지 그런게 어딨냐라고 할 수 있겠지만 보는사람들의 눈쌀이 찌푸려진다면 시각적 피해가 아닐까 싶음. 솔까말 관심을 받고 싶다면 그런 의상이나 치장에 집중하지 말고 헬러윈 정신에 맞게 선행을 베푼다면 본인이 원하는걸 이루지 않았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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