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kg대서 폭풍 감량”...‘재벌가 며느리’ 이향, 반쪽됐네


“70kg대서 폭풍 감량”...‘재벌가 며느리’ 이향, 반쪽됐네

“70kg대서 폭풍 감량”...‘재벌가 며느리’ 이향, 반쪽됐네 전 스포츠 아나운서 이향이 폭풍 감량에 성공, 놀라운 비포애프터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이향은 6일 자신의 SNS에 “나인듯 나 아닌 나 같은 나. 저보고 살 쪄본 적 없을 것 같다고 하시는 분들 많은데, 사실 출산 후 공백기를 가지며 다시 내가 아나운서로 복귀할 수 있을까 할 만큼 살이 쪘었어요. 앞자리 무려 7. 또르르르”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아나운서를 하며 해본 수많은 잘못되고 무리한 다이어트들의 결과가 70kg이 넘는 요요로 오게 됐어요(한약 양약 시술 안 해본 게 없음)”이라고 고백했다. 사진 속 이향은 70kg 대의 몸무게를 인증하듯 통통한 얼굴을이다. 이와 더불어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날씬한 몸매를 되찾은 모습이 담겼다. 이향은 2016년 KBS N 스포츠에 입사해 2019년 6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향의 남편은 대상그룹 임대홍 창업주의 여동생인 임현홍 여사의 손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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