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TYPE html>은 문서가 어떤 버전으로 작성되었는지 웹 브라우저에게 알려주는 선언문입니다. 프론트 앤드개발자가 코드를 작성할때에 문서의 맨 처음에 위치하며, 다음과 같은 형태로 작성합니다. <!DOCTYPE html> DOCTYPE 선언문으로 어떤 버전의 HTML을 사용하는지 알려주면, 브라우저는 그 버전에 맞게 문서를 해석합니다. HTML5 이전에는 4.01, XML 등 여러 버전이 존재했기 때문에 DOCTYPE 선언문이 필요했습니다.최적화 업데이트를 거치면서. DOCTYPE 선언문이 단순화되어 <!DOCTYPE html> 하나만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선언문을 생략하면 브라우저는 문서를 쿼크 모드(quirks mode)로 해석합니다. 이는 예전 버전의 브라우저에서 사용되던 해석 방식으로, 현재의 웹 표준과는 다르게 동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DOCTYPE 선언문을 반드시 작성하여 웹 표준을 준수하도록 하는게 좋습니다. 그다음으로 알아볼 것은 2번째에 자동생성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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