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방불명된 소녀 구출 해냈는 사건에 틱톡에 영상이 퍼지면서 위험상황을 알리는 수신호를 사용해서 아동 가정폭력에 희생자에 조용히 도움을 받아 구출해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영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널리 펴지면서 수많은 분들이 동참하고 응원들을 하고 있는데요 정말 요즘에 특히 더 아동 폭행 그런 사건들이 늘어나고 정말 끊이지가 않는데요.. 서울의 한 사립대 학생인 원 씨는 지난 4월 13일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한 스터디 카페에서 과외 수업을 하던 중 만 13세 학생 A 군을 마구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원 씨는 카페 안과 건물 계단에서 주먹으로 A 군의 얼굴과 명치, 허벅지 등에 1시간 이상 폭력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폐쇄 회로(CC) TV 등 조사를 통해 원 씨가 피해자를 10여 차례에 걸쳐 폭행한 정황을 확인했다. A 군은 전치 2주의 상해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10일 열린 첫 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3년과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의 취업 제한 5년을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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