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숙소] 예쁘지만 서비스는 별로였던 : 소도호텔.


[파주 숙소] 예쁘지만 서비스는 별로였던 : 소도호텔.

파주에 놀러간 때가 크리스마스 기간이었다. 숙소를 놀러가기 일주일 전부터 찾았지만 그래도 너무 늦었던 것인지 크리스마스 대목에 원하는 방을 구하기는 어려웠다. 방이 있더라도 대실을 얼마나 받는건지 입실 시간이 밤 9시, 밤 10시였다. 그 중 그래도 도심과 가까운 위치에 있던 호텔이 저녁 6시 입실이길래 얼른 예약했다. 그래서 정한 곳은 소도호텔 소도호텔 경기도 파주시 원앙길 8-8 소도호텔 내부 리모델링이 이루어진 것인지 방은 굉장히 예뻤다. 그렇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다신 방문하지 않을 숙소. 1박하는 동안 좋았던 것과 불쾌했던 것을 풀어보겠다. 사건 1 : 현장 결제하기로 한 호텔요금이 입실하기 수 시간 전 갑자기 결제 처리됨. 그것도 다른 호텔 이름으로. 호텔 예약은 숙소 예약 어플로 진행했는데 결제 예정 카드가 잘못 등록되었었다. 어쨌든 현장 결제하는 것이라 현장에서 설명하고 다른 카드로 결제하자 하고 잊고 있었다. 그런데 호텔 입실 전, 헤이리예술마을의 카페에서 놀고 있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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