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행 - ③ 동궁과 월지, 월정교 감상 경주여행 중. 황리단길에서 길거리 간식들을 먹고, 경주 대릉원 구경을 하고, 아니마에서 식사하고, 첨성대를 보았다. 그리고 가 본 곳은 동궁과 월지 동궁과 월지를 보러 왔다. 원래 이름은 '안압지'였는데 이제 '동궁과 월지'로 불리운다. 동궁은 왕자가 거처하는 곳이라고 한다. 이 동궁에 호수 '월지'가 함께 있어 '동궁과 월지'라고 불리는 듯 하다. 여긴 관람요금이 징수되는데 성인 3,000원으로 그리 비싸지 않은 값이다. 문화재 관리를 위해 이 쯤은 아깝지 않다는 마음. 사람이 정-말 많았다. 안에 들어가니 동궁과 월지의 모형이 있었다. 생각보다 규모가 크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궁과 월지는 야경으로 유명한데 특히 이렇게 호수에 반사된 야경샷이 유명하다고 한다. 출시된지 4년 된 핸드폰과 부족한 실력으로 열심히 따라해보기. 신라왕경도를 볼 수 있었는데, 조상님들이 얼마나 멋진 도시를 건설하셨는지 알 수 있었다. 그렇게 한 바퀴를 크게 돌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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