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여행 - ④] 다슬기향촌성호식당에서 다슬기해장국 먹고, 돌아오는 길 제천 커피라끄 들러 디저트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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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서부시장에서 서부순대 먹고, 카페 느리게에서 고양이 만지고, 핑크문펜션에서 바베큐해먹고, 영월여행의 마지막이 되었다. [영월여행 - ④] 다슬기향촌성호식당, 영월은 아니지만 제천 커피라끄 핑크문펜션의 퇴실시간은 11시였다. 놀러온 숙소의 퇴실은 언제나 아쉽다ㅠ 어쨌거나 이제 돌아가야 하는 날. 1박2일을 최대한 길게 쓰기 위해 점심을 먹고 복귀하기로 했다. 점심은 친구가 아주 원했던, 다슬기해장국을 먹기로 했다. 현지인 맛집으로도 아주 유명한 식당이 있다고 해서 찾아갔다. 다슬기향촌성호식당 - 다슬기해장국 11시 30분쯤 도착했다. 그래도 아직 이른 시간이니 괜찮지 않을까 했는데 대기번호 28번, 앞에 10팀이 남아있었다;; 굉장한 곳이네? 30분이 조금 모자라게 기다려서 57분쯤 식당에 들어왔다. 다슬기향촌성호식당 메뉴판. 식당에 들어오자마자 고소한 기름 냄새가 진동했다. 메뉴는 아주 단촐했다. 원래 맛집은 단순한 메뉴들로 승부하는 법. 빨-간 반찬들로 기본 찬들이 먼저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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