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으로 망할 회사 안 망할 회사 구분짓기


자산으로 망할 회사 안 망할 회사 구분짓기

자산에는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이 있고 부채에도 유동부채와 비유동부채가 있습니다. 유동자산: 1년 내에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 비유동자산: 현금화하는데 1년 이상의 시간이 걸리는 자산 유동부채: 1년 내에 갚아야 하는 부채 비유동부채: 1년 이후에 갚아야 하는 부채 기업을 투자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부분은 이 회사가 망하지 않을 회사인가를 알아보는 것이다. 회사는 자본이 부족하면 부채를 사용합니다. 유동성 문제를 알아볼 수 있는 지표로 유동비율이라는 지표가 있습니다. 1년 내에 마련할 수 있는 현금성 자산과 1년 내에 갚아야 하는 부채를 비교하는 지표입니다. 유동비율 = 유동자산 / 유동부채 유동비율이 100프로라면 부채를 딱 갚을 정도의 현금성 자산이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회사는 원재료도 사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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