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0일 토요일조식이 맘에 들어:-)둘세데레체립셉션에 픽업신청을했었다벤타고 공항으로 고고..공항은 작은데 사람은 많고..식당같은데 앉아서 시간때우기..뭘 먹었던거 같기도하다 ㅎㅎ자 .. 뱅기타고 다시 부에노로 갑니다구름이 가득낀 이과수우리가 떠난 이과수는비바람이 몰아치고난리도 아니였다고함...역시 날씨요정우리가 도착한 부에노스아이레스는이렇게 날씨가 좋습니다:-)마지막 우리 숙소는 호스텔 아니고 호텔 ㅋㅋㅋ자본주의가 좋다를 다시 한번 외쳤다는 ㅋㅋ위치도 오벨리스크 근처여서 좋았다NH호텔우리는 농협호텔이라며 ㅋㅋㅋㅋ짐 꽁꽁 안싸매고 있어도 된다며 ㅋㅋㅋ침대에 뒹글뒹글 굴렸징 ㅎㅎ우리 점심먹으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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