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한화리조트 에톤 온돌방 숙소 추천 아이와 함께 코자요 올해 봄에 다녀온 경주 한화리조트 에톤 한낮의 온도는 뜨거웠지만... 밤낮으로 기온차가 커서 얇은 긴팔을 입고 갔는데... 지금 날씨를 고려하면 사진만 봐도 ^^ 땀 이날 지경이네요.^^ 딱 마침 저희가 갔을 때 경주에 벚꽃이 만발했을 무렵이고, 벚꽃축제 한주 전이라 비교적 여유있게 둘러보았답니다. 우리 아들 7번째 생일을 맞아 떠난 경주... 이렇게 많은 벚꽃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완전 좋았답니다. 경주 숙소 추천 한화리조트 온돌방을 권하는 이유는... 아이와 함께라면 사실 침대방보다는 요런 온돌방이 속 편하거든요. 자다가 떨어지는 낙상사고의 위험도 없고 말이죠! 시설은 조금 낡았? 지만 저희가 방문했을 당시 담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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