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떠나는 여행, 목적지는 춘천 ④ : 새롭게 떠오르는 춘천의 명소, 카페 감자밭


오랜만에 떠나는 여행, 목적지는 춘천 ④ : 새롭게 떠오르는 춘천의 명소, 카페 감자밭

카페 감자밭 소양강 스카이워크를 뒤로하고, 춘천에서 유명한 카페이자 베이커리 '카페 감자밭'에 가기 위해 버스를 타러 나왔습니다. 스카이워크 건너편 정거장에서 타면 되는데 감자밭까지 가려면 춘천 11번이나 12번 버스를 타고 약 3-40분 가면 됩니다. 배차 간격이 긴 탓에 시간 체크까지 하면서 나왔는데도 바로 앞에서 11번 버스를 놓쳐버렸죠. ㅎ 다행히 12번 버스가 10분 뒤에 와서 타고 갔습니다. 승객이 제법 있는 편이니까 서서 갈 각오하시는 게 마음 편할 거예요. 그렇게 도심을 벗어나 외곽으로 빠져서 겨우 감자밭에 도착했습니다. 귀여운 감자밭 캐릭터가 저희를 맞아줬어요. ㅋㅋ 게다가 이때쯤 흐린 날씨도 개서 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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