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유럽으로 이적한 세레소 오사카 출신 선수들 근황


2022년, 유럽으로 이적한 세레소 오사카 출신 선수들 근황

근 몇 년간, 일본은 꾸준히 해외에 선수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세레소 오사카도 과거부터 현재까지 주요 핵심 선수들을 유럽으로 이적시켜 왔으며 대표적으로 카가와, 미나미노, 이누이 선수가 있죠. 올해는 총 3명의 세레소 출신 선수가 유럽에 진출했습니다. 사카모토 타츠히로 (=다쓰히로) 현 소속팀 : KV 오스텐더 (벨기에) 포지션 : 라이트 윙 경기 기록 : 3경기 출전 (2선발, 1교체) 사카모토 선수는 21 J1리그 시즌 종료 직후 22년 1월에 한창 시즌 진행 중이던 벨기에 1부 리그의 KV 오스텐더로 임대 이적했습니다. 좋은 활약을 보여줬고 시즌 종료 직후엔 완전 이적했지만 올 시즌은 썩 좋은 상황은 아닙니다. 팀 전체가 좋지 않은 상황인데다가 장기인 드리블 성공률도 50%에 불과하고 패스, 기회 창출 등 좋지는 않지만 나쁘지도 않은, 평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세코 아유무 현 소속팀 :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 (스위스) 포지션 : 센터백 경기 기록 : 6경기 출전 (6...


#사카모토타츠히로 #세레소오사카 #세코아유무 #아라이하루키 #일본축구선수 #축구

원문링크 : 2022년, 유럽으로 이적한 세레소 오사카 출신 선수들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