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스파 후쿠오카 vs 세레소 오사카 베스트 덴키 스타디움 15:00 킥오프 금일 2월 25일 오후 3시, 세레소 오사카는 후쿠오카의 홈구장 베스트 덴키 스타디움에서 아비스파 후쿠오카와 시즌 첫 원정 경기를 치른다. 세레소 오사카와 아비스파 후쿠오카는 각자 니가타와 고베를 상대로 치른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한 만큼 승리에 대한 갈망이 클 것으로 보인다. 후쿠오카는 비셀 고베 원정에서 교체 투입된 쟝 패트릭의 결승골로 0-1로 패배했다. 공교롭게도 후쿠오카에게 시즌 첫 경기부터 패배를 안겨준 장본인은 전 시즌에 세레소 오사카에서 뛰었던 쟝 패트릭이었다. 경기력 측면에서 크게 밀리진 않았지만 수비의 팀으로 불리는 후쿠오카에게는 한 방이 중요한데 공격진의 분발이 중요하다. 전 시즌에서는 잔류 경쟁을 했던 만큼 득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실제로 고베와의 경기에서는 작년과 다르게 공격적인 선수 배치를 통해 적극적으로 득점을 노렸다. FC 도쿄에서 이적한 콘노 카즈야의 활약도 고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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