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J리그 YBC 르방컵 그룹 E 그룹 스테이지 제3절 교토 상가 F.C vs 세레소 오사카 경기 리뷰] 로테이션이란 명칭의 오만


[2023 J리그 YBC 르방컵 그룹 E 그룹 스테이지 제3절 교토 상가 F.C vs 세레소 오사카 경기 리뷰] 로테이션이란 명칭의 오만

2023 J리그 YBC 르방컵 그룹 E 그룹 스테이지 제3절 교토 상가 F.C. 4-0 세레소 오사카 상가 스타디움 by KYOCERA 2023.04.05 수 19:03 킥오프 평일 경기에 컵대회 특성상 양 팀 모두 로테이션을 가동한 선발진을 꾸렸고 세레소 오사카에서는 카피샤바가 시즌 첫 선발 기용이 눈에 띄는 부분이다. 경기를 보면서 화가 나서 꺼버린 적은 난생 처음이었다. 선발 라인업부터가 어디까지나 이건 교토를 얕잡아본 것이 틀림없다 싶을 정도의 로테이션을 시도한 것이 보였고 실제로 이건 불과 전반 30분 만에 신나게 골을 얻어먹으면서 잘못된 선택이라는 것이 드러났다. 직전에 요코하마 F. 마리노스를 이겼다곤 해도 리그에서도 아직 중위권에 머무르고 있고 르방컵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보기엔 어려운 상태인데 무슨 자신감이었을까. 경기 내용은 더욱 기가 차다. 출처: 세레소 오사카 공식 홈페이지 전반전 요약 우천 시에 펼쳐지는 경기인 만큼 평소보다 더한 집중력을 요하는 경기였다.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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