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두마리 겨울 이야기 (페닌, 이스턴) 네번째


거북이 두마리 겨울 이야기 (페닌, 이스턴) 네번째

영하의 날씨를 버티고 버텨, 겨울잠에서 잠깐 일어났네요베란다의 온도는 오전에 약 9도인데밖에보다 5도 이상 높은 것 같아요신기하게도 날씨가 풀린걸 어떻게 알고 눈을 뜨네요페니슐라쿠터(페닌, 라즈)는 사진찍을 때 경계를 하느라 물속에 들어가고이스턴페인티드(이스턴, 투리)는 여전히 저와 눈싸움을 하네요.아래 동영상들은 빨래를 하면서 찍느라 좀 시끄럽네요.오후가 되니 온도가 12도 정도로 올랐습니다.밖은 더 춥죠날씨가 좋아져서 오늘은 많이 깨어 있네요온도가 20도 정도로 올라가면,아마도 스스로 밥달라고 오두방정을 떠는 날이 올겁니다.그때까지 저는 기다릴거예요~ 제게 다가올때까지~#거북이 #겨울잠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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