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대중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을 고밀‧복합개발해 주택공급과 균형발전의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역세권 활성화사업’ 신규 대상지 4개소를 추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사업' 4개소 추가 -'27년까지 100개소 선정해 2만호 주택공급 -마포구 합정역 영등포구 당산역 동작구 이수역 강남구 논현역 주변 - 비정기 공모→자치구 상시접수 전환 후 두번째 사업지 선정…분기별 대상지 확대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입지요건을 만족하는 역세권 토지의 용도지역을 상향(주거지역→상업지역 등)해 용적률을 높여주고, 증가한 용적률의 50%를 지역에 필요한 생활서비스시설(어린이집, 보건..........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사업 신규 대상지 마포구 합정역, 영등포구 당산역, 동작구 이수역, 강남구 논현역 주변 4개소 선정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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