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민간재개발 후보지 21곳 선정 - 창신동23, 청파2, 마장동382, 청량리동19, 천호A1-2, 마천5구역, 수유동170, 방화2구역, 상계5, 공덕동A, 신월7동 등


서울시 민간재개발 후보지 21곳 선정 - 창신동23, 청파2, 마장동382, 청량리동19, 천호A1-2, 마천5구역, 수유동170, 방화2구역, 상계5, 공덕동A, 신월7동 등

서울시는 28일 ‘민간재개발 후보지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후보지 총 21곳을 발표했다. 지난 5월 오세훈 시장이 발표한 신속통합기획 등 「6대 재개발 규제완화책」이 처음으로 적용될 민간재개발 대상지들이다. - 주민접수 102곳 중 자치구 추천 59곳 대상 선정위 개최, 최종 선정 21곳 발표 - 창신‧숭인 등 도시재생지역도 4곳 첫 포함… 노후화‧슬럼화된 주거환경 개선 - 지역균형발전 등 고려해 구별 안배하되, 주민갈등‧실현가능성 등 문제 구역 제 - 신속통합기획 등 6대 재개발 규제완화책 첫 적용… 강력한 투기방지책 동시 가동 - 내년 초 정비계획 수립 착수, '23년부터 정비구역 순차 지정, 2만5천호 주택공급 기대 금번..........

서울시 민간재개발 후보지 21곳 선정 - 창신동23, 청파2, 마장동382, 청량리동19, 천호A1-2, 마천5구역, 수유동170, 방화2구역, 상계5, 공덕동A, 신월7동 등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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