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22년 4월 21일 제3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 소위원회를 개최하여 동작구 대방동 11-103번지 일원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에 대하여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위치도 - 서울시 제공 대상지는 노량진재정비촉진지구에 인접하고 있고, 영등포중고교, 영화초교, 숭의여중고교와 근접하여 교육환경이 우수하며, 반경 1내에 대방역, 노량진역, 장승배기역에 입지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을 통하여 대상지 12,851.22에 지하3층 ~ 지상20층 규모의 총 254세대 공동주택(공공주택 18세대 포함) 및 사회복지시설(동작지역자활센터)을 건립할 예정이다. 금번 지구단위계획에서는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을 조성하여 시각적 개방감을 확보하였으며, 등용로변에서의 경관을 고려해 보도형전면공지를 통해 보행환경을 개선하였다. 조감도 - 서울시 제공 또한 동작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지역 내 어른신복지증진과 사회활동참여가 필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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