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 개인전을 돌아보며- ACAF2020(The 11th A&C Art Festival)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5.21~26) / 아트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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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달려온 시간과 그 후, 감사함전시를 마치고 2주가 흘렀다. 수업 외 시간에는 작업실에 콕 박혀 사회적 거리두기를 참 열심히도 했다. 오로지 나를 위한 시간에 피곤한 줄도 모르고 정말 행복했다. 전시장에 나가 서있는 동안도 발이 아픈 줄도 모르고 그저 행복했다. 모든 것에 감사하다.그림을 그린다는 것, 작업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이 있는 것, 전시를 통해 소통할 수 있다는 것, 소중한 사람들과 새로운 만남, 가족, 건강, 모든 것에...전시를 마치고 나면 미뤄두었던 일들과 하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이 참 많았는데, 하나하나 하면서도 어딘가 허전했다. 아마도 나만을 위한 시간-작업하는 시간이 그만큼 달콤했나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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