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오더로 미리 주문한 샌드위치와 <식물의 이름이 알려주는 것> 책을 들고 나간 산-책


해피오더로 미리 주문한 샌드위치와 <식물의 이름이 알려주는 것> 책을 들고 나간 산-책

안녕하세요. 한나입니다 c 오늘 미라클 모닝을 끝내고 스트레칭까지 쭉쭉 해준 다음에, 피크닉 준비물을 챙겨서 산으로 올라갔어요. 집 뒤편에는 그렇게 크지 않은 산이 있어서 내부에 공원도 이용할 겸, 산책로를 따라 걷다가 책을 읽으려고 길을 나섰습니다. 여름에는 왠지 특히 해가 그렇게 아깝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식물을 키우기 시작하고 나서 특히 그런 생각을 많이 하네요. 저 스스로도 해를 많이 쬐고 싶기도 해서요. 오늘 들고 간 책은 따끈한 신간인데, <식물의 이름이 알려주는 것>이라는 제목입니다. 표지 일러스트부터 깔끔하고 흥미로워서 단번에 반했던 책이에요. 산 안에서 식물 이야기 읽기. 사실 이런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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