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미라클 모닝 도전하는 한나입니다 오늘의 목표 잘 상기하면서, 미라클 모닝 일기 시작합니다 어제도 두 시엔가 잤는데 희한합니당. 첫 알람 듣자마자 가뿐하게 일어날 수 있었어요. 식빵 한 덩이 반을 잘라서 어제 내린 커피에 뜨거운 물만 더 부어줘서 대강 아침을 때웠어요. 원두가 다 떨어져서 새로 사야 합니다.. ! 미리 사둘걸 그랬네요. 커피가 없으니 막 불안해지네요 허허오늘 #매일50페이지읽기 챌린지의 도서는 저번부터 이어 읽는 중인 <김지은입니다>였어요. 노동자 김지은이라는 챕터를 읽고 있었는데, 노동권이 지켜지기 정말 어려운 환경인 '비서직'의 실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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