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덕후의 나만의 향수 만들기~위랩74

향수를 사용하지 않는 여자는 미래가없다 길을 걷다 무심코 맡아버린 매혹적인 향에 취해 가던길을 멈추고 뒤돌아보게 만드는것. 그런 나만의 향수가 갖고 싶어서 향수 덕후는 열심히 서칭해서 위랩 74로 지인과 찾아갔다. 청계천 길을 따라 쭉 걷다가 조명상가들이 많은 곳에 외관은 좀 허름해보이는곳에 위치해있었다. 올라가니 예쁜 화장대 공간이 있었고 인생사진 찍기 예쁘게 인테리어 되어있어서 우리도 여기서 사진을 잔뜩 찍었다~ 우리가 믹스하게될 많은 종류의 오일들~ 골라골라~~ 너무 좋았던 루프탑. 맞은편 건물 세운상가가 드라마 빈센조의 금가프라자라고한다. 애청자로써 넘나 신기방기~ 촬영을 직접 보면 좋았겠지만 거의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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