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에 이어 관악구 고양이 보호소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확진사례 발생


용산구에 이어 관악구 고양이 보호소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확진사례 발생

서울에서 고양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 확진 사례가 용산구에서 발생한 지 나흘 만에 추가 의심 신고로 방역당국이 긴급 방역조치에 나섰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로 고양이 집단 폐사 발생, AI 확산에 대한 우려 서울 용산구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에 확진된 고양이 두 마리가 나오면서, AI 확산에 대한 불안감이 ... blog.naver.com 서울시는 29일 관악구 민간 동물 보호 장소에서 고양이 3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형) 의사환축이 확인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검사를 받은 10마리 중 3마리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된 상태입니다. (고병원성 여부는 의심되는 상황이고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31일자로 고병원성 확진 결과가 나왔습니다. ㅠㅠ) 의사환축은 가축방역관이 실시한 임상검사 등을 통해 조류인플루엔자에 걸린 것으로 확인된 동물을 말합니다. 이로 인해 나흘 전 서울 용산구 고양이 보호소에서도 2마리의 감염 사례가 확인된 이후, 추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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