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뉴 노멀 유니크한 K호러로 생각했는데, 일본드라마 토리하다 차용


영화 뉴 노멀 유니크한 K호러로 생각했는데, 일본드라마 토리하다 차용

전국을 뒤흔드는 끔찍한 범죄가 자주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공포는 이제 우리의 일상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가 사는 가까운 주변에서 심지어 대낮에 사람들이 빈번이 다니는 거리에서도 최근까지 엽기적인 범죄가 계속해서 발생하여 뉴스에 연일 보도되었죠. 정범식 감독의 신작 '뉴 노멀'은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고 있는 K호러 스릴러물로 그 동안 우리의 사회에서 일상이 된 공포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전개되는 이 영화는 평범한 일상 속 갑작스러운 범죄가 펼쳐지면서 공포와 스릴이 더해집니다. 여성(최지우)이 연쇄살인범 소식을 접하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는 평범한 상황에서 벌어지는 뜻밖의 사건들을 그립니다. 휠체어를 탄 할머니를 돕는 중학생(정동원), 데이트 어플로 매칭된 젊은 여성(이유미), 음료수 자판기에서 발견한 의문의 러브레터를 보는 남자(최민호), 옆집의 여성을 몰래 촬영하는 백수(표지훈), 지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하다인)의 이야기도 흥미진진합니다. 각 에피소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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