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식품 위생 논란, 알몸 김치와 소변 맥주에 이어 박쥐 마라탕, 훠궈식당과 구내식당에는 쥐


중국식품 위생 논란, 알몸 김치와 소변 맥주에 이어 박쥐 마라탕, 훠궈식당과 구내식당에는 쥐

식품 위생 논란이 끊이지 않는 중국에서 최근에 놀라운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속에 일부 국내 소비자들은 반복되는 위생 문제에 불매 운동의 목소리를 내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 시발점은 올해 10월 중국 칭다오 맥주 제3공장에서 직원이 소변을 보는 영상이 공개되어 중국의 지속적인 식품 위생 문제가 논란의 중심에 서면서 부터입니다. 해당 영상을 통해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조사를 통해 해당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이 자국내 소비용으로 확인됐다고 밝히며 사태를 진정시키려고 했습니다. 식약처는 칭다오총영사관을 통해 해당 제조업소가 칭다오맥주주식유한공사 제3공장임을 확인하였으며, 해당 업소는 국내에 해외제조업소로 등록되지 않았고, 제조된 맥주가 국내로 수입되지 않았다고 전했으며 국내 수입 제품에 대한 해외제조업소 등록 의무화를 강조했습니다. 칭다오 맥주 수입사인 비어케이도 입장문을 통해 해당 공장이 내수용 맥주만을 생산하고 있음을 확인하며, 현재 수입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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