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짠한형 황정민 술 안마셔도 무조건 음주 단속에 잡힌 에피소드, 안면홍조증 원인 예방 치료법

출처 :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영화 서울의 봄이 이번 주 누적관객 7백만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어 조만간 천만관객까지 전망되는 가운데 이 영화에서 전두광 역을 맡은 배우 황정민의 안면홍조증 에피소드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황정민은 11월 신동엽의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정우성과 게스트로 함께 출연해서 영화 서울의 봄을 홍보하던중에 해당 내용이 나왔던 것인데요, 짠한형 신동엽은 술을 마시며 진행되기 때문에 시작은 술에 대한 에피소드 였습니다. 연예계 주당 이미지가 있는 황정민은 “실제 주량은 정우성이 훨씬 세다. 난 딱 소주 1병이 좋다. 2병까지는 못 마신다. 1병에서 1병 반이다. 난 진짜 못 마신다. 얼굴만 빨개진다.”라며 의외로 술을 잘 못마시며 주량이 세지 않다고 고백했습니다. 출처 :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이어 술을 마시지 않았지만 음주단속에 걸린 에피소드도 공개했는데요, 황정민은 “과거에 종이컵으로 음주단속을 할 때가 있었다. 그때는 기계가 없었다”라며 말문을 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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