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과 재혼을 동시에 발표했던 티아라 출신 가수 아름이 ‘제2의 전청조’와 재혼한다는 추측과 루머에 분노하며 전 국가대표 남현희의 옛 연인인 전청조처럼 사기 전과가 있다는 의혹과 관련 강력한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으나, 이어 계속되는 악플에 자신의 재혼 상대가 극단적 시도를 했다는 안타까운 소식도 전했습니다. 아름은 13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더 이상의 할 말은 없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고, 허위 사실을 장황하게 유포한 사람은 찾고 있으며, 다른 기사및 포털 사이트 유튜브 댓글 악플 전부 반드시 매우 엄격하게 처벌할 생각입니다”이라며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것을 더 소중히 여기는 세상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말하지 않는 사실 뒤에 숨은 아픔과 눈물을 안다면 악플도 없을 것"이라고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뒤이은 14일에 “그냥 가만히 있으려다 이 시간에 급박하게 말씀드리게 됐다”며 “먼저 남자친구인 저희 오빠가 과한 연락들과 각종 여러 악성 댓글로 인해 평소 먹던 우울증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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