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입니다. 날이갈수록 점점 자라는 코털떄문에 외출시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죠. 아무 도구없이 외출한 경우 화장실에가서 혼자 뽑고하는데요. 무심결에 코털을뽑다가, 어디서 안좋다고 하던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서치를 좀 해봤습니다. 코털은 주로 남성이 길게 자란다고 합니다. 보통은 40대 이후에 0.5~1cm까지 자란다고하는데, 제코털은 얼추 재어봐도 2cm 가까이 됩니다. 어릴떄부터 털이 많고 빨리자라서 인지는 모르겠으나, 제 코털은 매우길더군요. 우선 기본적으로 우리가 알고있는 상식중의 하나가 "코털은 숨쉬는 동안 외부의 먼지를 걸러주는 역할은 한다" 입니다. 누구나 알 수 있고, 모르더라도 유추해볼 수 있는 코털의 기능중 하나 입니다. 이것 외에 따로 알지 못하여 코털을 함부로 뽑거나 하는..
원문링크 : 코털뽑으면 안되는이유? 코털은 뽑지말고 깍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