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가수 임영웅이 미국에서 자신의 인기를 실감한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최근 방송된 KBS 2TV '마이 리틀 히어로'에서 그는 돌비씨어터에서의 첫 해외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고 LA에서 여가를 보냈다고 합니다. 임영웅은 공연장 근처에 있는 기념품 가게에 들렀는데요, 거기서 자신이 모으는 자석을 구입한 후 엄마와 할머니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구입했습니다. '베스트 마더', '베스트 그랜마', '베스트 히어로' 오스카 트로피 기념품을 선물한 것이죠. 이는 엄마와 할머니에게 제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작은 선물이었던 것 같습니다. 임영웅은 인터뷰에서 "우리 엄마가 진짜 베스트 맘이다. 제가 평소 살가운 아들이 아니다 보니까 평소에 표현을 잘 못하는데 이런 거 하나 드리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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