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생활]도쿄일상/아디다스 옷 후기/아디다스 트레이닝복/어제의 기록


[일본생활]도쿄일상/아디다스 옷 후기/아디다스 트레이닝복/어제의 기록

그저께 도착한 아디다스 트레이닝복을 입어봤다 지금 계절에 딱 좋은 두께감에 편안하고 디자인도 맘에 들었다 어제는 등산에 다녀오려고했는데 거래처에 납품해야할 물건의 기한이 갑자기 변경이 됐다 다행히 미리 일은 해놔서 바로 가지고 갈 수 있다고 연락을 했다 거래처 공장은 치바에서도 꽤 안쪽이라서 급하게 차를 렌탈해서 다녀왔다 돌아오는 길에 나카메구로라도 들려서 벗꽃이나 보고 올까 싶었는데 날씨가 흐리고 3시쯤 되니 비가 한두방울씩 내리기 시작했다 렌탈시간도 좀 촉박해서 나카메구로는 다음에 가는 걸로 하고 거래처에 도착해 얼른 상품을 건내주고 나왔다 아무것도 안먹어서 남편도 나도 배가 고팠는데 소바가 먹고싶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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